광릉수목원 광릉 관람 후기
내가 왕이 될 상인가, 광릉의 주인은 세조와 그의 비 정희왕후 윤씨 입니다. 세조가 죽기 전 자신의 묘 자리를 직접 이곳으로 정하면서 그 일대를 ‘숲’으로 관리하도록 했씁니다. 이 지역에 자라지 않던 ‘전나무’ 등을 많이 심은 덕분에 광릉수목원은 우리나라 최대 전나무 군락지가 되었습니다. 광릉수목원은 대중교통을 통해 도보로 이동하던지, 차량예약을 해야 입장 가능합니다. 차량 예약이 만차 일 경우 광릉 관람은 물론 숲길 트레킹과 광릉수목원까지 모두 관람한 후기를 공유합니다. 더보기…